|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스티븐 호킹을 연기한 두 명의 배우가 그의 죽음을 추모했다.
14일(현지 시각) 인디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각각 다른 작품에서 스티븐 호킹을 연기했던 영국 배우 에디 레드메인과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추모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
한편, 저명한 영국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은 3월 14일 7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smlee0326@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15 08:05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