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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영진과 우도환의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영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케미 좋아요'라고 얘가 말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영진은 SBS 교양국 소속 배정훈 PD와 1년째 열애 중이다. 이영진 소속사 측은 이날 "이영진과 배정훈 PD가 1년째 교제 중"이라며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1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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