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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신한류' 박보검이 말레이시아도 '보검 매직'으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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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말레이시아 포털 차이나 프레스는 '여성팬들을 공략할줄 아는 박보검, 안아 주고 손잡아 주고'라는 제목으로 한국 배우 박보검의 입국 소식을 자세히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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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보검은 "올해 새 작품이 나올 예정"이라고 2018년 차기작 활동을 공식화 하면서 응원을 부탁하고 "빠른 시일 내에 말레이시아을 재방문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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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보검은 JTBC '효리네 민박2'에 단기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 원조 대세 이효리에게마저 설레임을 유발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