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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너목보5' 마마무가 식당알바생 강효준의 보컬에 반했다.
강효준은 "건설현장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밴드 활동도 병행한지 3년 됐다"고 밝혔다. 판정단은 "정말 세련된 목소리"라며 탄성을 질렀고, 마마무는 "나중에 콜라보라도 하고 싶다"며 미안해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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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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