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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올 봄, 극장가를 생동감 넘치는 로맨스의 기운으로 가득 채울 세계 최초 4DX VR 영화 '기억을 만나다'가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한편 서예지는 "김정현과 함께해서 '연수'의 감정선 잘 살려낼 수 있었다. 촬영 내내 호흡이 정말 좋았다", 김정현 역시 "동갑이라 그런지 소통하는 게 수월했고, 서예지의 생동감 있는 연기로 인해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전해 동갑내기로 알려진 두 사람이 '기억을 만나다'에서 어떤 시너지를 선보일지 기대가 더해진다.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하며 올 봄, 가장 특별한 로맨스의 탄생을 기대케 하는 세계 최초 4DX VR 영화 '기억을 만나다'는 3월 31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