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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별대표 배우 공유가 '유니세프팀' 캠페인 참여 독려에 나섰다.
이번 '유니세프팀' 모집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지난 1월부터 시작한 캠페인으로 지구촌 어린이들이 환한 미소와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활동이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유니세프팀' 캠페인에 참여 할 수 있으며, 정기후원 신청자에게는 팀 멤버를 상징하는 팔찌를 전달해 참여 의의를 높이고 있다.
한편 공유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