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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K-POP 지존' 동방신기가 정규 8집 'New Chapter #1 : The Chance of Love'(뉴 챕터 #1 : 더 찬스 오브 러브)로 2018 가요계 점령에 나선다.
유노윤호의 솔로곡 '퍼즐 (Puzzle)'은 하우스 기반의 일렉트로 팝 장르의 곡으로, 독특한 신스 베이스 사운드와 유노윤호의 개성있는 보컬이 어우러져 듣는 재미를 더하며, '자신을 완성시켜줄 수 있는 마지막 한 조각의 퍼즐'이라는 독특한 주제를 가사로 풀어내 눈길을 끈다.
더불어 최강창민의 솔로곡 'Closer'(클로저)는 퓨처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R&B 장르의 곡으로, 사랑하는 여자에게 과감해지고 싶은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가사와 최강창민의 감미로운 보컬이 조화를 이뤄 곡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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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방신기의 정규 8집 'New Chapter #1 : The Chance of Love'는 오는 28일 음반 발매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