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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윤세아가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특별 출연해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소속사 스타캠프202는 '으라차차 와이키키' 윤세아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에 힘을 실었다. 사진 속 윤세아는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가야금 연주에 열중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모습은 우아함 속에서 귀여운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윤세아는 SBS 주말 특별기획 '착한 마녀전'에서 국민 밉상 오태리로 열연을 펼치며 극 재미를 더하고 있다. '착한 마녀전'은 매주 토요일 밤 8시50분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