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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사람이 좋다' 신성일-엄앵란 부부 편이 높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과거 신성일과 엄앵란의 로맨스와 이 두 스타 들의 하늘을 찌를 듯한 높은 인기를 기억 하고 있는 60대 이상 연령대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조사 되었는데 이날 여자 60대이상 시청률은 9.8%까지 상승 했다.
한편 20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폐암 3기 판정을 받은 신성일과 아내 엄앵란, 딸 강수화의 일상이 공개됐다.
기사입력 2018-03-2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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