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한정원이 농구선수 출신 스포츠해설가 김승현과의 결혼 소감을 전했다.
한정원은 2001년 영화 '화산고'로 데뷔 '미쓰 홍당무' '가문의 영광5' '야관문:욕망의 꽃' 등에 출연했다.
김승현은 2001년 대구 동양 오리온스에 입단,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로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한 농구선수 출신 해설가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