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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너목보5' 조정치 정인 부부가 1라운드 음치 색출에 실패했다.
23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에는 뮤지션 부부 조정치, 정인 부부가 출연해 실력자 찾기에 나섰다.
실력자라면 수영선수이고, 음치라면 물리치료사. 그러나 4번은 실력자였다. 그는 소향의 '모나리자'를 원키로 열창하며 수준급의 가창력을 뽐내 놀라움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2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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