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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곽윤기가 '경청'을 깜짝 방문한다.
특히 선수생활 동안 여러 번의 고비에도 그만의 긍정적인 자세로 끝까지 꿈을 포기하지 않은 이야기는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곽윤기는 '깝윤기'라 불릴 정도로 재치 있는 입담을 지닌 만큼 이번 방송에서도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2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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