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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조세호가 '무한도전' 종영을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MBC 리얼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에서는 '보고 싶다 친구야!'의 미션 수행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자 스님은 "Now and Here. 지금 그리고 여기"라며 "잘 하고 있었고 그대로 하면된다.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조언을 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오는 31일 종영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2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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