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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우새' 김종국의 기상천외한 독립생활이 공개됐다.
또 그동안 말로만 들었던 '알뜰왕' 김짠국의 기상천외한 물 절약법이 관찰 카메라에 포착돼 어머니들마저 혀를 내두르게 했다.
한편, 집에서 시간을 보내던 김종국은 한 여자와의 통화에서 그간 볼 수 없던 애교스러운 반전 모습을 보여줘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2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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