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결혼을 앞둔 배우 한채아가 예비 시부모님의 사랑에 감동했다.
한채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날 여자친구에게 케이크 따위 절대 사주지 않을 거란 걸 너무 잘~ 아시는 어머님의 선물. 아버님, 어머님 덕분에 이 밤에 첫 촛불을 켜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25 10:32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