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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집사부일체' 보아가 SM엔터테인먼트에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 "멘탈 관리 담당"이라고 설명했다.
25일 SBS '집사부일체'에는 새로운 사부 보아와 만난 청춘 4인방(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의 모습이 송됐다.
이어 보아는 SM에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 "이사마다 역할이 다르다. 전 후배들을 도와주는 조력자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2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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