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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효리네민박2' 박보검이 이효리와 윤아를 대신해 직접 조식을 만들었다. 메뉴는 떡국.
이어 박보검은 이상순을 픽업하기 위해 차를 몰고 떠나는 윤아를 위해 미리 시동을 걸고 내비게이션까지 설정하는 센스를 과시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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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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