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은지원이 패키지에서 입수 복불복에 도전했다.
'입수 초보자' 김용만 외 3명은 '장인' 은지원이 선보일 입수에 기대감을 잔뜩 내비쳤다. 은지원은 패키지 팀의 기대에 부응하듯 남다른 실력으로 두바이 바다에 몸을 던졌다. 그러나 멋진 모습도 잠시, 은지원은 바다의 몸을 던지자마자 사색이 된 채로 구급차를 찾아 현장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
은지원의 '입수 복불복' 현장은
기사입력 2018-03-26 10:10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