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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가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오는 4월 2일 오후 6시, EXID는 90년대에 유행하던 뉴 잭 스윙 장르의 신곡 '내일해'(LADY)로 컴백한다.
공개된 앨범 프리뷰 이미지 속에서도 옛날 컴퓨터의 모습이 담겨 있어 그때 그 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EXID의 싱글 '내일해'는 오늘(26일)부터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발매 다음 날인 오는 4월 3일부터 오프라인에서도 정식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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