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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클릭비 김상혁과 유호석이 20년 우정을 뽐냈다.
김상혁은 "너목보 호시랑 같이! 어디보냐 임마 아재같이, 아재지만"이라고 덧붙였다.
김상혁과 유호석은 지난 1999년 그룹 클릭비로 함께 데뷔했다. 이후 유호석은 에반으로 예명을 바꾸고 솔로로 활동하다 지난 2015년 클릭비로 다시 뭉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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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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