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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예술단의 평양 공연은 녹화 중계로 오는 5일 공개될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예술단은 지난달 31일 방북해 1일 오후 6시 30분 1500석 규모의 동평양 대극장에서 단독 공연했다.
이날 무대에는 조용필, 최진희, 이선희, 윤도현, 백지영, 서현, 정인, 알리, 강산에, 레드벨벳, 김광민 등 총 11팀이 무대를 꾸몄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관람해 의미를 더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8-04-0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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