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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오늘(3일, 화) 밤 11시 방송되는 '현지에서 먹힐까?' 2회에서는 타이 브라더스의 첫 장사가 평가받는다.
한편 홍석천의 비법이 들어간 팟타이부터 땡모반까지 어느 누구보다 바쁜 개시일을 보낸 세 남자는 이날 뜻밖의 맛 평가를 받는다. 예상과는 전혀 다른 냉정한 평가에 당황한 홍사장과 긴급하게 대책 회의에 들어가는 이들의 모습이 안타까움과 웃음을 자아낼 전망. 과연 '님만해민거리'로 이어지는 두 번째 장사는 무사히 이어갈 수 있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타이브라더스의 좌충두돌 장사 적응기가 펼쳐질 '현지에서 먹힐까?'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