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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최근 10번째 결별한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의 재결합 가능성이 고메즈에게 달려있다는 '이색 분석'이 나왔다.
할리우드의 유명 커플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는 최근 의견 차이를 이기지 못하고 10번째 결별을 택했다. 이들은 2011년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해 만남과 재결합을 반복하며 '롤러코스터' 같은 사랑을 이어왔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0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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