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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춤과 음악을 자유롭게 제작하고 즐기는 신개념 모바일 샌드박스 게임 '댄스빌'의 티저 이미지를 9일 첫 공개했다.
컴투스가 개발하고 글로벌 서비스할 예정인 '댄스빌'은 음악의 리듬과 춤 동작 하나까지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는 높은 자유도가 특징이다. 또 유저들이 창조한 춤과 음악을 소재로 나만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전세계 유저들과 함께 공유하고 경연대회를 펼치는 등 지금까지 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장르로 기대감을 주고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