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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찬성이 일본서 솔로 가수로서 첫 선을 보인다.
해당 재킷 이미지는 우수에 찬 찬성의 비주얼을 콜라주 기법을 사용하여 감각적으로 표현해 팬들의 기대감과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찬성의 일본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인 '트레저'는 레트로풍 신시사이저를 중심으로 프렌치 디스코를 연상시키는 음악이다. 찬성은 솔로 가수로서 개성과 매력을 흥을 돋우는 그루브한 펑키 사운드에 녹여낼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1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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