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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귀여운 반전 모습이 공개됐다.
할리우드 가수 빅토리아 베컴은 16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이비드 베컴의 미키마우스 귀에 대해 내가 무슨 감정을 느끼는지 모르겠다. 너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글과 함께 남편 데이비드 베컴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지난 1999년 결혼한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은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1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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