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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뉴이스트의 강동호(백호)가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관계자는 "당초 사실이 아닌 일이었고 결백하다는 것이 입증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6월 A씨는 중학교 재학 중이던 지난 2009년 강동호가 자신을 성추행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서 고소했다. 이후 경찰은 지난해 9월 이를 검찰에 송치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1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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