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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황치열이 과거 댄스시절 수입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황치열은 "엄청 연습을 많이 했다. 얼굴에 살이 없을 정도였다"라며 "인터넷이 없던 시절 약 1만여 명의 팬들이 공연에 왔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연습생만 50명있었다"는 그는 "2년 여간 수입이 약 1억 7천 만원 정도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2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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