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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등 사건으로 지난 1년간 5차례 경찰조사를 받은 래퍼 정상수가 이번엔 성폭행 의혹에 휩싸였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당시에는 술에 취해 피해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가 나중에 알게 돼 신고를 하게 됐다.
이에 경찰은 A씨의 주거지 관할경찰서인 일산동부경찰서로 사건을 넘겨 준강간 혐의가 있는지 수사 중이다.
정상수는 최근 1년 새 다섯 차례 폭행 등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8-04-2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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