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효연이 소녀시대 멤버에 대해 언급했다.
소녀시대 멤버의 근황 이야기도 나왔다. 효연은 "저희 멤버들은 개인활동을 하며 잘 지낸다. 그러면서도 자주 연락한다. 단톡방에 톡이 몇 백개씩 올라와있다. 다들 하고 싶은 말이 많다"며 웃었다. 이어 가장 늦게 톡을 확인하는 멤버에 대해 자기 자신을 지목하며 자진납세했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27 13:4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