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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콘셉트 요정' 오마이걸(OH MY GIRL)의 첫 유닛 오마이걸 반하나(OH MY GIRL BANHAN)의 역조공이 화제다.
오마이걸은 지난 4월 초 첫 유닛 '오마이걸 반하나'를 론칭해 팝업 앨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를 발매하며 그동안 본 적이 없는 톡톡 튀는 콘셉트와 예측불가한 이색적인 프로모션으로 탄탄한 기획력을 인정받으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오마이걸 반하나가 속한 오마이걸은 5월 초 싱가폴에서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