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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가수 김연우가 새 정규 앨범의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컴백 초읽기에 돌입한다.
7년 만에 발매하는 김연우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 '나의 너'는 오는 10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편, 새 정규 앨범 발매와 함께 3년 만에 전국투어 콘서트 '2018 김연우 熱音會(열음회)'를 개최하는 김연우는 오는 6월부터 인천을 시작으로 창원, 서울, 대구, 부산, 광주에서 명품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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