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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신랑 정창영과 하와이 허니문 근황을 전했다.
정아는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 정창영과 지난달 28일 오후 2시 30분 서울 논현동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지난해 8월 약 1년간 교제한 사실을 알리고 공개연인이 된 두 사람은 지난달 28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로써 정아는 가희에 이어 애프터스쿨 멤버 중 2번째로 유부녀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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