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정세운이 먼저 떠나게 된 로이킴을 대신해 '비긴어게인2'의 새로운 막내로 포르투갈 버스킹에 합류한다.
노래가 끝난 후, 정세운은 "길에서 노래를 부른다는 게 가슴 벅차게 다가왔다"며 첫 솔로 버스킹의 소감을 밝혔다.
'버스킹 새내기' 정세운의 포르투갈 첫 버스킹 모습은 5월 4일(금)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비긴어게인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8-05-04 09:0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