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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자꾸만 보고 싶은 공유의 화보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공유는 2년 연속 대만 IT 업체 '에이수스(ASUS)'의 아시아 지역 대표 모델로 인연을 이어가며 브랜드 인지도, 신뢰도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번 화보 비하인드 속 보는 이들을 끌어 당기는 공유의 출구 없는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브랜드 관계자는 "공유는 아시아에서도 여전히 뜨거운 존재다. 배우가 주는 신뢰감, 호감도는 브랜드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친 것이 사실이다."며 공유를 향한 깊은 믿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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