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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이하 '어벤져스3',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가 27일 연속 예매율 1위를 지키며 역대 최장 기록을 세웠다.
'어벤져스3'는 어린이날 연휴 기간 동안 개봉 11일째 700만, 개봉 12일째 800만, 개봉 13일째 900만 등 역대 외화 최단 기간 흥행 기록을 모두 경신했다. 8일 기준 누적 관객수 913만8680명을 기록하며, 27일 연속 예매율 1위의 탄력 하에 1000만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어벤져스3'. '어벤져스3'가 1000만 관객을 돌파한다면, 3년 만에 외화 천만 영화 탄생이자 대한민국 영화 역사상 21번째, 외화로는 5번째 천만 영화에 등극하게 된다. 더불어 '신과 함께: 죄와 벌'에 이은 2018년 첫 1000만 영화 탄생이기도 하다.
한편, '어벤져스3'는 어벤져스 멤버들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이 힘을 합쳐 인피니티 스톤을 차지하려는 우주 최강의 빌런 타노스와 전쟁을 펼치는 이야기를 다룬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조슈 브롤린, 마크 러팔로, 톰 히들스턴,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헴스워스, 제레미 레너, 스칼렛 요한슨, 엘리자베스 올슨, 안소니 마키, 폴 러드, 기네스 펠트로, 폴 베타니, 돈 치들,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홀랜드, 크리스 프랫, 조 샐다나, 카렌 길런, 브래들리 쿠퍼, 빈 디젤, 폼 클레멘티에프, 데이브 바티스타, 세바스찬 스탠, 채드윅 보스만, 다나이 구리라, 베데딕 웡, 코비 스멀더스, 베니치오 델 토로, 피터 딘 클리지, 사무엘 L. 잭슨 등이 가세했고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를 연출한 안소니 루소·조 루소 형제가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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