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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워너원 배진영의 팬들이 스타의 생일을 더욱 특별하게 기념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기념일인 5월 10일에 맞춰 '배진영'의 이름으로 기부증서를 발급했다. "봄날의 선물 진영아, 행복으로 가득 찰 너의 날들을 응원해! 생일 축하해!". "언제나 함께 할게" 등의 기념 메시지가 담겼다.
배진영이 속한 그룹 워너원은 오는 6월 1일부터 3일까지 고척돔에서 단독콘서트 '원 더 월드 in Seoul'를 시작으로 3개월간 13개 도시에서 총 18회에 걸친 투어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