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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제이워크 프라이빗 스테이지의 일반 티켓 오픈과 더불어 특별한 이벤트가 팬들을 찾는다.
일반 티켓 오픈과 더불어 제이워크 프라이빗 스테이지 이벤트 'JOURNEY TO LOVE WEEK'가 진행된다.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에 걸쳐 매일 떠오르는 미션을 수행한 뒤 #JOURNEY_TO_ LOVE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특별한 상품이 주어진다.
제이워크는 이번 프라이빗 스테이지에서 제이워크 곡 이외의 곡들도 준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멤버들은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02년 젝스키스 멤버 장수원과 김재덕의 제이워크는 'Suddenly', 'Someday', '여우비' 등으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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