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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충무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호연이 빛나는 영화 '더 펜션'이 조재윤, 조한철, 김태훈, 이이경의 각기 다른 매력이 돋보이는 4인 4색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연기파 배우들인 조재윤, 조한철, 김태훈, 이이경의 다채로운 캐릭터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 '더 펜션'은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1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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