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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1박 2일' 정준영의 카멜레온급 변신이 포착됐다. 새하얀 연구원 가운을 입고 지적인 섹시미를 폭발시키는 정준영의 모습이 안방 팬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저격하고 있다.
특히 몸에 착붙(착 붙듯이 잘 어울림을 뜻하는 신조어)한 듯 보는 이들의 심쿵을 유발하는 퍼펙트한 가운 맵시를 뽐내는 정준영의 비주얼은 '1박 2일'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모습이라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군가의 부름에도 눈 깜짝하지 않을 태세로 초집중하던 정준영. 하지만 액체가 담긴 비커에 마스크 부직포를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는 가내수공업 자태와 함께 "이렇게만 하면 되지?"라고 거침없이 말하는 허세미로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여기에 '포스텍 송영실' 송영운 학생이 "3시간이면 충분할 것 같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여 그 결과물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정준영의 과학자 변신 사진을 접한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흰 가운이라니! 여심 저격 완결판이네", "흰 가운 입은 막내를 볼 수 있다니", "과매기 대결보고 각 제품들 진짜로 나오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이번주 무조건 본방사수! 나도 미풍기 갖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과연 정준영의 허세미 가득한 손에서 완성된 아이디어 제품은 어떤 모습일지는 오는 27일(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과 함께 하는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주말 예능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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