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훈남정음' 남궁민과 황정음이 첫 키스를 나눴다.
이날 정음은 훈남의 조카들을 데리고 놀다가 훈남의 갤러리 전시물을 넘어뜨렸고 훈남은 정색했다.
정음은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훈남은 정음의 실수를 빌미로 '백지 각서' 작성을 요구했다. 훈남은 "이 각서에 내가 뭘 적든 넌 다 따라야 한다. 사죄의 뜻으로 사인을 하라"고 말했고, 정음은 "사인하겠다. 대신 제로 회원에서 손때지 말아 달라"면서 백지 각서에 사인했다. 이에 두 사람은 의도치 않게 갑을관계가 형성됐다.
훈남은 자신이 여는 아트토이 전시회 파티에 제로 회원이자 초콜릿 카페 주인인 안인정을 초대했다. 그리고 이 파티에 안인정 회원을 좋아하는 남자 손님도 초대, 자연스럽게 두 사람이 연결 될 수 있도록 도와줬다.
몇일 뒤 훈남의 갤러리에서 파티가 열렸다. 정음도 안인정 회원을 살피기 위해 파티에 참석했다. 안인정 회원과 남자 손님은 만남이 이루어졌고, 그렇게 훈남과 정음은 제로회원의 연애를 성사시켰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