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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정해인이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정해인은 오는 7월 28일 오후 5시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SMILE'이라는 타이틀로 팬들을 만난다.
특히 정해인은 팬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바쁜 스케줄 가운데도 팬미팅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그는 팬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하는 등 팬과 만남에 설레고 있다는 후문이다.
데뷔 5년 만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SMILE' FAN MEETING IN SEOUL 티켓팅은 오는 6월 18일(월) 오후 12시 공식 예매처 옥션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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