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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원더걸스 출신 가수 유빈의 솔로앨범 수록곡 '도시애(愛)'의 발매가 연기됐다. 저작권 논란이 제기된 때문이다.
▶유빈 '도시애' 관련 JYPE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E 입니다.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해당 곡은 발매가 연기됨을 안내드립니다.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0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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