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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오늘 밤 8시 55분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원더걸스로 가요계에 데뷔한지 11년만의 홀로서기에 도전한 '유빈'과의 인터뷰가 방송된다.
한편, 한밤의 큐레이터 '나은'이 앨범을 작업하면서 박진영에게 혼난 적은 없냐고 묻자 유빈은 "이제는 제가 회사에서 피디님 다음이에요"라고 답하며 웃어넘기는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신곡 '숙녀'의 도도한 포인트 안무부터 신인의 마음가짐으로 돌아온 유빈의 특별한 인사법까지, 반전 매력 가득한 '숙녀' 유빈과의 인터뷰는 오늘 밤 8시 55분 '본격연예 한밤'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