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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컬투쇼' 유빈은 데뷔 11년 만에 첫 솔로로 나선 소감을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차태현이 스페셜 DJ로 나선 가운데 유빈과 프리스틴 V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또 래퍼가 아닌 보컬리스트로 돌아온 유빈은 "랩 안 하고 노래를 한다. 가수로써 노래에 비중을 좀 더 많이 뒀다"고 설명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0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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