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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차엽이 국내 최초 요양 병원 건립을 위한 캠페인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어 차엽은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주자로 감독 한윤선, 배우 안세호, 열음엔터테인먼트 신인 배우 김동규를 지목했다.
한편 차엽은 매주 월, 화에 방송되는 KBS2 '너도 인간이니'에서 격투기 선수 로보캅 역으로 맹활약을 펼치며 엉뚱 유쾌한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8-06-0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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