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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서예지의 시원한 대기실 사진이 공개됐다.
변호사 역을 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슬랙스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서예지는 무더위 속 자켓 안 얇은 이너웨어로 시원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무법변호사'의 시청자들은 방송일인 주말에 서예지의 극중 캐릭터 하재이를 만날 수 있다고 '재이데이'라 부르며 본방사수를 독려하고 있다.
한편, 서예지는 OCN '구해줘', KBS '화랑', tvN '감자별 2013QR3' 등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무법변호사'를 통해 무르익은 멜로 연기로 '新 멜로퀸'이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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