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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추자현이 출산 후 열흘 째 의식불명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현재 추자현은 일반 병실에서 회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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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의 건강이상을 보도한 해당 기사에서는 전문의의 인터뷰가 덧붙여진 덕에 신빙성을 더했지만, 소속사는 사실이 아님을 다시 밝히며 정정보도를 요청했다고도 했다. 주말 오후 갑작스럽게 터진 보도는 추자현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그를 사랑하는 대중들에게 모두 상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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