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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투표하는 여러분이 우리 동네의 주인입니다"
'613 투표하고웃자'는 고소영 노희경 작가 류준열 박근형 박서준 배성우 이병헌 이준익 감독 정우성 한지민(가나다 순) 등 총 30여명의 배우와 작가, 감독들이 참여, 조회수 500만건을 기록하며 지난해 대통령 선거 당시 가장 큰 화제를 낳은 '0509 장미프로젝트'를 이어받은 최대 투표 프로젝트다.
예능인들이 함께 한 이번 촬영은 어떤 행사 때보다도 화기애애하고 유쾌한 분위기가 흘렀다.
첫 타자였던 유재석은 촬영이 끝난 뒤에도 바로 떠나지 않고 다음 출연자인 김구라와 인사를 나누며 예능계의 훈훈한 정을 보여줬다.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도착한 김준현은 절친한 선배 신동엽이 촬영 중이라는 것을 알고 한 발 일찍 스튜디오를 찾아 동반 촬영까지 진행했다. 임하룡은 후배 남희석과 과거 에피소드로 한참 동안이나 즐거운 이야기 꽃을 피웠다. 특히 이번 캠페인의 진행을 맡아 준 박경림은 임하룡과 '다이아몬드 스탭'부터 박휘순과 '옹헤야 춤', 장도연과 '런웨이 패러디' 등을 함께 하며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으로 선후배의 벽을 허물었다.
선후배를 아우르는 구심점으로 활약해 준 박경림은 모든 촬영이 끝난 뒤 "방송이나 행사에서 만나는 분들도 늘 반갑지만,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선배님부터 후배님들까지 만나게 돼 더욱 좋다. 앞으로 어떻게 하면 더 재밌고 즐거운 세상을 만들수 있을까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개인적으로도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전하기도 했다 .
국내 최고의 예능인들이 참여한 '613 투표하고웃자' 의 사진과 영상은 오는 6월 1일부터 TV 방송을 비롯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YTN star SNS 및 포털사이트,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공개됐다.
sj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