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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나영과 가수 헨리가 청량감 넘치는 케미를 자랑한다.
12일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나영 누님 넘넘 이뻐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최근 커피 광고의 모델로 만났다.
한편 헨리는 MBC '나혼자 산다'와 JTBC '비긴어게인2' 등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이나영은 영화 '뷰티풀 데이즈' 개봉을 앞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1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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